
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대표 봄/여름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(뷰민라)는 좋은 날씨와 쟁쟁한 라인업의 아티스트, 광활한 장소와 감성적인 음악으로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축제로 유명합니다. 하지만 처음 방문하는 관객이라면 무엇을 챙겨야 할지 막막할 수 있습니다. 일반 공연장과는 달리 뷰민라는 광장형 , 피크닉형 페스티벌이기 때문에 그저 맨몸으로 간다면 100% 즐길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. 이 글에서는 날씨, 동선, 공연 스타일 등을 고려한 뷰민라 맞춤형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며, 경험자만 아는 소소한 팁까지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.
입장 전 필수로 챙겨야 할 기본 준비물
뷰민라는 야외 페스티벌이기 때문에, 기본적으로 챙겨야할 필수 아이템들이 존재합니다.
- 신분증 & 티켓(QR 또는 출력본): 입장 시 본인 확인이 필수이며, 기본 티켓이 모바일 티켓으로 제공되지만 예비용으로 출력본도 준비하시면 좋습니다.
- 돗자리 or 방수 매트: 편안한 피크닉형 관람을 위해 얇고 가벼운 방수 매트를 추천합니다. 너무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돗자리는 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고 작은 매트가 좋겠습니다.
- 보조 배터리: 가벼운 보조배터리는 공연 정보 확인과 SNS 업로드, 사진 촬영 및 공연 영상 촬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필수템입니다.
- 물 & 간단한 간식: 허용 범위 내에서 수분과 에너지를 챙기세요. 취사 불가, 음식물 반입 제한 주의로 내부에 푸드트럭등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니 초콜릿, 젤리, 민트 등 가벼운 간식을 챙기는 것을 추천드려요.
- 손세정제 & 물티슈 : 화장실이 멀거나 혼잡할 에정이니 작은 손제정제와 물티슈를 챙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- 현금 & 카드: 일부 부스는 현금만 받으므로 소액 준비 권장합니다.
햇볕을 피할 수 있는 우산, 챙이 넓은 모자, 선글라스, 얇은 긴소매 겉옷도 기본 준비물에 포함하세요.
상황별 맞춤 준비물: 날씨·좌석·타임테이블 대비
☀️ 맑은 날씨
- 맑은 날씨에는 썬크림, 모자, 미니 선풍기, 양산, 쿨링 스프레이 등을 준비해 컨디션을 유지해 주세요.
☁️ 흐리거나 비 예보
- 우비 or 비닐우산, 방수 신발, 지퍼백(전자기기 보호용) 등이 있으면 잔디마당곽 같은 스테이지에서도 즐기기 좋습니다.
공연 스타일별
- 고정석 관람자: 얇고 가벼운 쿠션 방석, 무릎담요
- 이동형 관람자: 빅사이즈 크로스백, 백팩 등 가볍고 편한 소지품 보관 용품
타임테이블 대비
- 인쇄본 or 캡처본
- 타임테이블 변경에 대비하여 펜과 메모지를 이용하여 수정해 보아요.
경험자만 아는 소소한 추천템
- 손거울 & 립밤 : 땀이나 비에 젖을 것을 대비하여 얼굴확인용 손거울, 그리고 더운 날 계속 야외에 있다면 입술이 건조해질 수 있으니 컬러 립밤을 수시로 발라주어 입술 컨디션을 유지해 주세요!
- 물티슈, 휴지 & 미니 비닐봉지 : 화장실이나 쓰레기통으로 이동하면서 동선이나 자리선정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 미니 비닐봉지에 작은 쓰레기를 담아두는 것이 편리합니다.
- 미니 방석 : 장기간 앉아있기에 유용한 아이템입니다.
- 포켓형 선풍기 or 넥밴드형 선풍기 : 올해는 여름이 비교적 덥다고 하니 작은 선풍기를 챙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. 행사장에서 간혹 부채를 제공하기도 하지만 에너지 비축을 필수이기에 기기를 사용해 보아요.
- 예비 마스크 & 여분 머리끈
굿즈존에서도 구매 가능하나 인기 품목은 빠르게 품절되므로 사전 준비를 추천합니다.
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는 준비만 잘하면 더 편하고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봄 페스티벌입니다. 기본 생존템부터 날씨 대응 아이템, 공연 스타일별 꿀템까지 꼼꼼히 챙긴다면, 하루 종일 무리 없이 공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